에이전트 제품 설계
에이전트 제품 설계 카테고리의 글 모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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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구 결과는 명령이 아니다
스키마와 출처가 권한 경계를 만든다
에이전트가 망가지는 지점은 도구 호출 자체가 아니라 도구 결과를 명령처럼 읽는 순간이다. Tool-use integrity boundary는 결과의 형식, 출처, 권한을 분리해 운영 사고를 줄이는 설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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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드 migration은 수렴 설계다
병렬 agent보다 merge와 verifier가 먼저다
대규모 코드베이스 migration은 agent를 많이 띄우는 문제가 아니다. sandbox shard로 변경을 격리하고, patch merge와 테스트 verifier로 수렴시키는 운영 아키텍처가 본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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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 가는 에이전트는 분리된다
복구는 더 큰 컨테이너가 아니라 상태 설계다
Durable sandbox agent의 핵심은 오래 켜진 컨테이너가 아니다. 하네스와 compute를 분리하고, snapshot·rehydration을 실행 경계로 설계해야 장기 실행이 운영으로 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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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락은 줄이고 기억은 남겨라
긴 세션의 품질은 압축과 기억의 배치가 가른다
에이전트가 길게 일할수록 문제는 모델 성능보다 맥락 운영에서 터진다. 컨텍스트 압축과 메모리 계층을 분리하지 않으면 중요한 규칙은 사라지고 잡음만 남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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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시도는 신뢰성이 아니다
멱등성 없는 도구 호출은 운영 사고다
에이전트 도구 호출의 신뢰성은 모델 성능보다 실행 하네스에서 갈린다. 타임아웃·재시도·멱등성을 설계하지 않으면 작은 지연이 중복 실행과 비용 사고로 번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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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브에이전트는 경계가 먼저다
역할보다 상태와 책임 경계를 먼저 자른다
서브에이전트는 조직도처럼 나누면 실패한다. 쪼갤 기준은 전문성보다 상태, 권한, 산출물 계약이다. 합칠 때도 운영 기준이 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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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 창보다 예산이 먼저다
토큰은 기억이 아니라 운영 예산이다
컨텍스트 윈도우가 커질수록 에이전트 설계는 쉬워지지 않는다. 이제 핵심은 더 많이 넣는 기술이 아니라, 무엇을 매번 넣고 무엇을 검색·압축·캐시할지 정하는 운영 규칙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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툴 스키마가 에이전트를 가른다
도구 혼선은 모델 문제가 아니라 인터페이스 문제다
에이전트가 엉뚱한 도구를 고르는 순간은 대부분 실행 전에 결정된다. 툴 스키마는 API 문서가 아니라 모델이 읽는 운영 지시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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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Act만으로 운영은 안 돈다
에이전트는 추론 패턴이 아니라 실행 시스템이다
ReAct는 에이전트의 출발점이지 운영 아키텍처가 아니다. 기업 현장의 에이전트는 계획, 도구, 권한, 관찰, 중단, 복구가 묶인 제어 루프로 설계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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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네스가 에이전트를 일하게 한다
context·tool·memory는 제어 루프로 묶여야 한다
에이전트 품질은 모델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. 업무 맥락, 도구, 기억, 검증 루프를 어떻게 조립하느냐가 운영 가능한 에이전트의 경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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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어를 모르면 에이전트가 흔들린다
운영 언어가 설계 품질을 결정한다
에이전트 개발의 난점은 모델 호출이 아니라 운영 언어의 혼선에서 온다. 같은 단어를 다르게 이해하면 도구, 권한, 평가, 장애 대응이 모두 흔들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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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 메모리는 백엔드 싸움이다
벡터·그래프·파일은 역할이 다르다
에이전트 장기 메모리는 저장소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. 벡터는 찾고, 그래프는 관계를 유지하고, 파일은 작업 맥락을 남긴다. 선택 기준은 기술 취향이 아니라 실패 형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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